이집트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투탄카멘의 봉인 투탕카멘의 봉인 3245년간 봉인되어왔던 투탕카멘의 봉인이 1922년 풀리기 직전의 장면 이집트 파라오의 저주의 시초인 투탕카멘왕의 무덤의 봉인 투탕카멘 황금 마스크가 떠오르네요! 봉인을 풀때 있었던 사람들이 연이어 불운의 사고로 사망하고,무덤을 본 사람들도 자살이나 살해로 1929년가지 30여명이 죽었다고 합니다. 1860년 스핑크스 발굴 장면 1860년 스핑크스 발굴 장면 모래속에서 웅장한 실체가 드러나네요!스핑크스는 그 크기가 너무나 엄청나서 놀라지 않을 수 없는데, 또 하나 더 놀라운 사실은 이것이 하나의 바위를 조각해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그것도 다른 데서 돌을 옮겨온 것이 아니라, 바로 그 자리에 있던 하나의 거대한 석회암 바위를 깎아 만든들었다고 하며, 발톱 부분만은 벽돌로 만들었다고 합니다.전장이 약 70m, 높이가 약 20m되는 거상으로 기자에서 두 번째로 큰 카프라 왕의 피라미드와 연결되어 세워져 있다고 하니, 죽기전에 꼭 이집트 여행 가즈아~ 이전 1 다음